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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도 없었지만

알려고도 하지 않았지. by iff


0620 더니붐라이브




bluo님 감사하빈다.



새벽 소리 유난하게
내방 곳곳에 흩어지던 날
얼굴은 붉게 물들고
이미 노랫 소리 아득하게
그대 귓볼에 걸어두었지
팔랑이는 속삭임
오래된 슬픔이 바스라지면
나 온전히 날 건넬게
부디 언제라도 귀기울여
어디서든 날 찾을수 있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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